단비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청년이 신나게 일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삶의 터전” 실현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 창출, 지역 통합 환경 구축 활동 진행합니다.
- 1호점 단비방앗간 : 저온 로스팅 참기름, 들기름 생산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초등4길 18)
- 2호점 카페단비 : 수제 샌드위치 카페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370번길 22-1)
- ‘각자의 능력을 존중하는 발달장애 청년 기업’
장애청년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통합 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합니다.
"발달장애 청년이 신나게 일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삶의 터전"
- 장애, 비장애인이 파트너로 협업하는 환경구축
- 발달 장애 청년을 위한 착한 일자리 구축
- 로컬푸드 소비 촉진을 통한 소규모 농민과 상생
- 발달장애 청년 매년 1명 고용
- 장애, 비장애인이 신나게 일하는 2:1 협업환경 구축
-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구축
"공평, 성숙, 즐거움"
- 공평 : 차별을 배제한 각자의 능력을 인정함
- 성숙 : 어려운 도전에도 당당히 맞서는 주인공 됨
- 즐거움 : 신나는 일터에서 행복 실천
1) 국산 로컬푸드 가공품을 통한 취약계층 착한 일자리 창출
- 건강에 좋은 국산 생들기름, 저온 압착 착유 방식의 참기름, 들기름의 식용유지와 건조과일칩, 오트밀 등 가공품을 생산과 판매를 통해 장애청년 등 취약계층의 착한 일자리를 창출
2) 비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이 일하고 성장하며 사회성 향상
- 비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직장에서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자립생활을 위한 사회성 교육, 훈련을 제공한다.
3) 지역 농산물 원재료 생산자와 공정 거래
- 지역 농산물 원재료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한 소득보전과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의 유익함을 추구
단비 방앗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단비 협동조합의 1호 사업장 '단비 방앗간'은 장애 청년들이 마을에서 함께 일하고 생활하기 위한 곳입니다.
단비 방앗간의 기름과 곡물류는 100% 국산 농산물만을 사용합니다.
대전, 옥천, 보은, 금산의 소규모 농민이 재배한 로컬푸드 원재료를 공급받아 대전 동구에 있는 단비 방앗간에서 직접 기름과 곡류 가공품을 생산합니다.
모든 곡물은 다섯 번 씻고 저온 건조한 뒤 저온 로스팅, 착유하여 발암물질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방앗간 청년들의 정직함과 고집이 강점이 되어 모든 공정을 정확하게 지켜 '내 몸에 단비'가 되는 건강한 로컬푸드를 만듭니다.
- 저온 로스팅 고급 식용유지류(생들기름, 참기름, 들기름)
- 저온 로스팅 곡물 간편식류(귀리쉐이크, 검은콩 선식 등)
- 비건 한식 디저트류(그루텐프리 떡쿠키, 떡케이크 등)
- 방앗간 체험 프로그램 운영
- DIY 체험농장 및 위탁 생산